여행동안 계속 같이 있었던 400D
여자친구랑 커플 카메라라고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카메라에 돈을 투자하는 것 보다,
당장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더 담아두는 것이 중요한 기간인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팔아버린다.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보는걸 저장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보는게 더 좋은걸 어떻해.
미안해 4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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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안 계속 같이 있었던 400D
여자친구랑 커플 카메라라고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카메라에 돈을 투자하는 것 보다,
당장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더 담아두는 것이 중요한 기간인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팔아버린다.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보는걸 저장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보는게 더 좋은걸 어떻해.
미안해 400D.
전형적인 나태함의 극치를 보이는 지금 자세
내가 제일 싫어하던 그 자세인데
왜 내가 그러고 있는걸까
나는 지금 할거리가 태산인데
정말 너무도 하기 싫어서 꼼짝도 안하고 있는 내 자신이 진짜 웃기고 짜증난다
textcube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WYSIWYG EDITOR가
생각보다 기능이 너무너무 구렸다. -_-
글을 쭉 작성하고 나서, 뒤의 내용을 수정하고 싶어도 참 난처했고
그렇게 수정하고 나서 뒤의 글을 다시 작성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다.
마침 또 Textcube가 Google이랑 합병되는 시점이어서
공식 페이지에서 적당한 정보도 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구세주가 등장.
http://www.juniac.net/160
Xquared WYSIWYG Editor for textcube 란다.
신나서 적용시켜봤는데, 은근 깔끔하고 좋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엔터 누를때 쉬프트 엔터를 눌러야
BR로 적용되고 P로 적용안되는 뭐 그런 미묘한 문제가 있긴하지만..
생각보다 맘에든다.
미투데이 라는 한줄블로그를 한동안 썼었다.
블로깅 개념을 굉장히 축소시켜놓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굉장히 호감갔고, 또 기존 블로그와의 연동도 미묘하지만 가능해서
매우 잘 썼었는데
내가 싫어했었던,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같은 개념으로
서로가 서로간의 랭킹을 먹이는 시스템이 속에 있었다.
그걸 느끼고, 정말 심한 반감에 치닫아
바로 탈퇴해버렸다.
>말이 격해져서 접어둠.
2008년 1년동안 정말 많은 각오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이룬게 없다는 것을 파악했다
하지만 초심의 생각은 그렇게 많이 변한 게 없어 다행이다.
좀 더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여자친구는 언제쯤 올라오게 될까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게 왜이렇게 힘이 들까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은 이렇게 안될까
내 카드값 마이너스 인생은 도데체 언제쯤 끝이날까
많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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