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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얼마전에 한 지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무 많은걸 짊어지고 가면 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근래에 던전 앤 파이터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정말 미친듯이. 일 나오는것과 집에 가는것 이외의 모든 시간을 다 투자한다.

그 결과로, 시작하지 한달도 채 안되었는데 레벨 40 캐릭을 2개나 만들어 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이 봐도 대단한 근성.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뭐 하나를 잡으면 진취력 하나는 자신이 있는데

근래에 내가 잡았던 것 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진취력있게 나아간 게 별로 없다.

왜일까?


하나에 미치지 않아서..

라는 답이 나왔다.


맞다.


일렉기타, 컴퓨터공부, 게임, 운동, 사진, 기타 취미생활, 친구관계

등등등



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에 매달려 있었다


그리곤 쉽게 포기해버렸고.



하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저 위에 열거한 것 중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

기간을 정해서 하나를 파는 수밖에.


2008년이 정확히 반절이 지나가는 지금, 다시 한번 결정해보려고 한다



' 나는 뭘 하고 싶은가 '




그리고, 그 외의 다른 것은 잠시 눈 감아볼 생각이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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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6:18 2008/07/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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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중 !

원대리님이랑 둘이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변사람들한테서 카메라 장비좀 모아서

차 끌고 둘이 남해 일대를 한바퀴 돌고 올 생각.

목포부터 부산까지. 쭈욱 ~


아직 계획단계이지만, 두근두근.

얼마만에 떠나보는 여행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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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4:58 2008/07/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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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4일

  • 권바다님이 40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4개를 선물받았습니다.(히트이벤트)2008-07-20 00:58:08
  • 오늘 드디어 여자친구가 상경합니다! 흥헝흥헝흐허허허흐엏으헝허으헝ㅎ읗읗어헝흥허흐어 내일 일 쉬면서 광란의 이틀을 보내야지요 흥헝흥헝흥헝(뭐할지 물어보면 비매너)2008-07-21 12:55:04
  • 왜 저는 밥을 먹으면 배하고 눈꺼풀만 살찌는걸까요.(그렇다고 정말 눈꺼풀이 살찌는건 아닙니다 그냥 무거워서 ㅜㅜ)2008-07-21 13:33:31
  • 방금 담배한대 피러 밖에 나갔다가, 도둑고양이가 '야옹~' 하고 말을 걸었다. 그래서 '뭘원해' 라는 눈빛으로 봐줬더니, '먹을거 내놔' 라는 눈빛을 받아서, 가게에 덜렁덜렁 걸어가는데 졸졸졸 따라오는 고양이. 500원짜리 소세지 하나 까서 주니까 냠 하고 도망감.(이상하게도 웬만한 동물과는 눈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함. 곰이여서 그런걸까 그리고 동물들이 말도 자주걸어줌)2008-07-21 14:12:49
  • 휴휴 이제 퇴근합니다. 기므키+\악어\ 커플과 2:2 놀이 할것 같네영. 재밌게 놀다 올꼐요 ~(흥헝흥헝흥헝흥헝)2008-07-21 17:52:04
  • 4인의 광란의 이틀이 끝나고, 여자친구 부산행 기차 태워 보내고 집에 와서 퍼질러 잠잘 준비중이에요. 서울-부산 장거리연애중인 연인이 2일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간신히 만나고 또 기약없는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돈도 꽤 많이 써버리고)2008-07-23 03:31:28
  • 고양이 한마리 분양해주세요. 코숏이나 샴 좋아해요. 동물 잘 키워요..라기보다 동물이 절 잘 키워요.(분양해주세요 분양해줘요 분양해줘 분양해 빨리안해?)2008-07-23 14:03:00
  • 이번 생일에 받은 생일선물 목록 : 문화상품권 1장(던파 캐쉬 지르기 용도로 고고)2008-07-23 17:33:40
  • 흑흑흑 미투데이 와서 이벤트 당첨되는 경우가 케이스가 많아져서 좋아요 ㅜㅜ(시사회도 책도 아이조아)2008-07-23 17:56:08
  • 어느 한 시점에서 내 주변의 모든게 다 바뀌었다. 새로운 것, 즐거운 것이 잔뜩이어서 매우 즐거운데, 그래도 가끔 그때가 그립기는 하다.(특히 오늘같이 비가 줄줄 내리는 날이면)2008-07-24 15:30:36

이 글은 커피곰님의 2008년 7월 19일에서 2008년 7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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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4:32 2008/07/25 04:32



정보처리기사 기간 메모~

2008년 정기 기사 제4회 2008.08.15
~
2008.08.21
2008.09.07 2008.09.26 2008.09.29
~
2008.10.02
2008.11.01
~
2008.11.14
2008.12.15

정보처리기사 필기만 합격해두고 아직 실기는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공부해서 붙여놔 버려야겠다.

더 질질 끌면 이래저래 손해야.

날짜 기억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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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7:40 2008/07/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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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8일

  • 사르륵 사르륵 …… 화들짝! 도리도리도리 … 사르륵 사르륵 …(눈꺼풀님 오늘 좀 살찌셨네요 많이 무거워요)2008-07-16 10:15:12
  • 오늘도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귀가귀가 집으로갈지는 아직 모름)2008-07-16 18:33:09
  • 생일이에요. 근데 뭐 특별한 계획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냥 집에 가서 밥먹고 잘라구요. 애초에 생일에 뭔가 기대하진 않았어요. 아, 저를 위한 생일선물 핸드폰충전기는 이따 퇴근하고 사러 가려고요. 얼마쯤 하나요? 5천원 넘으면 못사는데.(생일 강렬한 반어법의 문장)2008-07-17 10:40:07
  • 공짜 중국요리 코스를 먹었다. 근무하는데서 무슨 총모임같은거였는데, 아 정말 짬뽕 이건 아니다. 짬뽕에서 밀가루맛이 나면 어쩌자는겨…….. 대학로 배스킨거리 안쪽으로 한참 들어와서 돈까스집 길건너편에 있는 2층중국집 가지마세여.(제일 맛있었던건 맨 마지막에 나온 수박)2008-07-17 13:55:04
  • 눈꺼풀님, 다이어트좀 하셔야겠어요.(요즘들어 너무 무거우세요)2008-07-17 14:36:59
  • 귤까줘님이 오늘의 55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히트이벤트)2008-07-17 15:06:58
  • 아 명색이 개발자의 혼을 담고 있는데, 미투데이에 몸담고 아무것도 안만들고있다는건 수치인것 같아서, me2api 레퍼런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네요.(아무거나 막 만들어버릴까 OTL)2008-07-17 16:45:24
  • 생일날, 약속 바람맞고, 결국 혼자 피시방.(생일날이 다 그렇지 뭐)2008-07-17 21:48:40
  • 여러분은 mp3 받을 때 어떻게 하세요? 듣고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아이팟에서 듣게 해주진 않네요.(빨리가르쳐줘요 ㅣ나얼;만어;ㄹ마ㅓㅇㄴ;ㅣㄻ나얼;ㅣ)2008-07-18 13:55:22
  • 여러분의 도움에 힘입어 소리바다를 설치하여봤으나…. 제가 원하는 노래는 검색조차 안되는군요. 막 가슴이 아파요 흑흑(자 다음 타겟은 송사리랑 당나귀)2008-07-18 14:29:03

이 글은 커피곰님의 2008년 7월 16일에서 2008년 7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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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04:34 2008/07/19 04:34



커피곰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5일

이 글은 커피곰님의 2008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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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4:32 2008/07/1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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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5일

이 글은 커피곰님의 2008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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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04:32 2008/07/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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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5 현상분

Yangzepa.com - 20080715


20080715 현상분

Minolta X-700 + MC Rokkor 50mm F1.4

간만에 필름현상분.

참 오래된 사진부터 쭉쭉 나온다.

맘에드는 샷 몇장이나 나와서 기분이 좋다.

아 역시 필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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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01:48 2008/07/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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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를 즐기고 있다.

2D기반 횡스크롤 전투액션게임, 던전 앤 파이터를 즐기고 있다.


원래 생각은 그랬다 :

아놬ㅋㅋㅋ 뭐 이딴 초딩게임이 다있엌ㅋㅋㅋㅋ


말 그대로, 국민학교 시절에 오락실에서 자주 즐길 수 있었던 바로 그것
Dungeons and dragons : shadows of mystara 와 매우 흡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정말 어린 마음에 정말 즐겼고, 재밌게 했고,
나중에는 성직자 원코인 클리어라는 단계까지 오르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잘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콘솔오락실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고
그런 오락들은 그냥 어린 마음에 즐기는 것이다 라고
점점 어른의 고정관념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던파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기므키 : 형 던파하자
커피곰 : 그 촞잉게임 왜해
기므키 : 악어[기므키 여자친구]가 같이하재

마침 할일없이 둘이 피시방에 가서 멍때리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할일도 없으니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


이상하다.

왜 29렙? 난누구 여긴어디 지금은몇시



과격하고 간단한 파티플레이 제도
전체적으로 잘 맞는 밸런스 (아직 다 못느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각 캐릭터에서의 개성, 장비의존도가 타 게임보다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다

라는 여러가지 매력에 푹 빠져서,
나이 26에, 내가 초딩게임이라고 부르던 그 게임에 빠져들고 있다.


허허허.

난 아직 젊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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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0:38 2008/07/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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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3일

  • 미친청춘파티에서 제가 누구였냐면, 검은색 뉴에라 뒤집어쓰고 흰/하늘색 티셔츠에 검은 7부바지 입고 땀 뻘뻘 흘리던 덩치크고 구렛나루 있던 놈이었습니다. (미친청춘파티 다음에는 인사춈 굽신구브신)2008-07-13 05:12:16

이 글은 커피곰님의 2008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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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04:31 2008/07/1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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