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있었다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치 보름달처럼
누구에게나 보이고 알고있지만
만지지 못하는 것처럼
너는 그런 곳에 있었다
내 품안에 안겨 색색 자고 있을 때도 있었지만
무언가를 바라는 표정으로 내 가슴을 녹일 때도 있었지만
손이 닫지 않는 거리로 도망가버렸다
말랑한 그 살이
까르륵 거리는 웃음소리가
몸에서 나는 비누냄새가
이젠 니가 원하는 게 뭔지 알겠는데
그냥 난 또 오늘도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치 보름달처럼
누구에게나 보이고 알고있지만
만지지 못하는 것처럼
너는 그런 곳에 있었다
내 품안에 안겨 색색 자고 있을 때도 있었지만
무언가를 바라는 표정으로 내 가슴을 녹일 때도 있었지만
손이 닫지 않는 거리로 도망가버렸다
말랑한 그 살이
까르륵 거리는 웃음소리가
몸에서 나는 비누냄새가
이젠 니가 원하는 게 뭔지 알겠는데
그냥 난 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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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2010/02/01 22: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거 제파가 창작한 글이야? 대박 멋짐. ㄷㄷㄷ...
젭군 2010/02/02 02:18 Modify/Delete Address
헉! 성훈이형~~ ㅋㅋㅋ
아 부끄러워요 별거아닌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