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판다.

여행동안 계속 같이 있었던 400D

여자친구랑 커플 카메라라고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카메라에 돈을 투자하는 것 보다,

당장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더 담아두는 것이 중요한 기간인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팔아버린다.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보는걸 저장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보는게 더 좋은걸 어떻해.

 

미안해 4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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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1:13 2008/10/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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