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블로그를 쓰던 버릇.

미투데이 라는 한줄블로그를 한동안 썼었다.

블로깅 개념을 굉장히 축소시켜놓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굉장히 호감갔고, 또 기존 블로그와의 연동도 미묘하지만 가능해서
매우 잘 썼었는데

내가 싫어했었던,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같은 개념으로
서로가 서로간의 랭킹을 먹이는 시스템이 속에 있었다.

그걸 느끼고, 정말 심한 반감에 치닫아
바로 탈퇴해버렸다.



>말이 격해져서 접어둠.


아무튼 말이 좀 격해지긴 했다.


그 미투를 쓰는데, 한줄로만 그냥 대충 채울 수 있어서
블로깅에 대한 부담이 확실히 덜했는데,

이거, 이제 다시 페이지를 채울라니
다시 예전처럼 쉽게 칠 수가 없구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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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0:53 2008/10/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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